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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기아, 호주서 100만대 판매…7년만에 2배 성장
작성자: 관리자1 | 작성일: 2025.09.08
100만 번째 차량 전달식 열고 성과 기념
전기차 이어 픽업까지 브랜드 경쟁력 강화
기아가 호주 진출 이후 37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기아가 호주 진출 이후 37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 3일 호주 북동부 퀸즈랜드 모토라마 딜러사에서 '100만 번째 차량 전달식'을 열고 현지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념했다.
이번 행사는 데니스 피콜리 최고운영책임자, 기아호주 브랜드 앰배서더 패트릭 래프터 등이 참석했다. 전달한 차량은 기아의 첫 픽업 '타스만 듀얼 캡' 모델이다.
기아는 지난 1988년 호주 시장에 처음 진출했고, 2006년 현지 판매 법인을 출범했다. 2018년 누적 판매 50만 대를 기록한 뒤 7년 만인 올해 100만 대 고지에 올랐다.
호주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쎄라토(현재 K4)로 총 20만780대가 판매됐으며, 스포티지(18만8159대), 리오(16만6062대), 카니발(12만3854대) 등이 뒤를 이었다.
기아는 호주 시장에서 다양한 차종으로 입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경차 피칸토, 베스트셀링 미니밴 카니발, 전동화 모델
EV
3·
EV
5에 이어 올해 4월 출시한 픽업 타스만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는 "신차 누적 판매 100만대 달성은 각 딜러사가 기아 브랜드에 쏟은 노력의 증거"라며 "고객 없이는 100만대라는 이정표에 도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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